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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별 설계 · 자녀·손주 주주구성

지분율부터 정하지 말고
역할·자금출처·성장가치의 귀속부터 봅니다

자녀나 손주를 가족법인 주주로 참여시키는 것은 단순히 이름을 올리는 일이 아닙니다. 누가 얼마를 출자하는지, 자금은 어디서 왔는지, 의결권과 역할은 어떻게 나눌지, 앞으로 회사 가치가 커졌을 때 그 성장가치가 누구에게 귀속될지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주주구성은 지분을 나누는 작업이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질 가족자산의 성장가치가 어디에 쌓일지를 정하는 작업입니다.”
WHY IT MATTERS

주주구성은
세대연결의 출발점입니다

누가 주주가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부모만 주주인 법인과 자녀·손주가 함께 주주인 법인은 향후 자산성장과 의사결정 구조가 다르게 전개될 수 있습니다.

언제 참여하느냐도 중요합니다

법인 가치가 낮을 때 참여하는 것과 자산과 이익이 많이 쌓인 뒤 참여하는 것은 세무·가치평가 관점에서 검토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자녀에게 몇 % 줄까?”가 아니라 “누가 어떤 자금으로 언제 참여하고, 이후 성장가치를 어떻게 공유할까?”입니다.
CHECKPOINTS

주주구성 전에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01

자금출처

자녀·손주가 주식을 취득할 자금의 출처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02

취득방식

설립출자, 증자, 기존주식 양수, 증여 등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는지 구분합니다.

03

의결권·역할

단순 지분보유인지 실제 경영참여인지, 중요한 의사결정 권한을 어떻게 나눌지 정합니다.

04

미래 가치상승

향후 이익과 자산가치가 커졌을 때 지분가치 상승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봅니다.

SHAREHOLDER DESIGN

가족법인 주주구성은
세 가지 층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부모

생활재원과 통제권을 고려해 어느 정도 지분과 의결권을 유지할지 봅니다.

관점: 생활 안정 · 통제권

자녀

실제 경영참여, 장기 자산관리, 향후 승계 역할을 기준으로 참여비중을 검토합니다.

관점: 운영 · 승계 · 성장

손주

장기 세대연결 목적이 분명한 경우에 한해 자금출처와 법적·세무적 실질을 확인하며 검토합니다.

관점: 장기 세대연결
PARTICIPATION METHOD

주주가 되는 방법도
서로 다릅니다

설립 단계에서 출자

처음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출자해 주주가 되는 방식입니다. 각자의 실제 출자금과 자금출처가 분명해야 합니다.

증자를 통한 참여

법인이 신주를 발행하고 자녀·손주가 인수하는 방식입니다. 발행가액, 기존 주주와의 관계, 가치평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주식 양수

부모 등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자녀가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매매대금, 시가, 자금출처를 함께 봅니다.

주식 증여

기존 주식을 자녀·손주에게 증여하는 방식입니다. 주식가치 평가와 증여세를 포함한 세무검토가 필요합니다.

중요주주명부에 이름만 올리거나 실제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상태로 지분을 배정하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형식보다 실제 취득과정이 중요합니다.
GROWTH VALUE

주주구성의 진짜 목적은
미래 성장가치의 위치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가족법인이 장기간 운영되면서 자산과 이익이 축적되면 주식가치 역시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주구성은 현재 지분율만 보는 것이 아니라 향후 법인가치 상승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초기 주주구성
→
법인 자산·이익 성장
→
주식가치 변화
현재 작은 지분이라도 장기간 큰 가치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주주구성과 자금출처를 처음부터 제대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WHEN TO CONSIDER

이런 가족이라면
주주구성을 미리 설계할 가치가 큽니다

적합성이 높은 경우

  • 자녀가 향후 가족법인 운영에 실제 참여할 계획이 있는 경우
  • 가족법인을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인 경우
  • 향후 법인 자산과 가치가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자녀·손주에게 단순 증여보다 장기적인 참여구조를 만들고 싶은 경우

먼저 다른 문제를 봐야 하는 경우

  • 자녀가 법인 운영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우
  •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지분부터 주려는 경우
  • 단기간 세금절감만을 위해 형식적으로 주주를 넣으려는 경우
  • 부모의 생활재원과 통제권에 대한 계획이 없는 경우
FAQ

자주 묻는 질문

자녀를 처음부터 주주로 넣는 것이 좋은가요?

무조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녀의 실제 출자금, 자금출처, 역할, 가족법인의 향후 사업과 자산성장 가능성을 함께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손주도 주주가 될 수 있나요?

법적으로 가능할 수 있지만, 미성년자 여부, 자금출처, 증여 문제, 의결권 행사와 실제 관리체계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자녀가 돈이 없으면 부모가 대신 내줘도 되나요?

부모가 자녀의 주식 취득자금을 부담하면 증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금출처와 거래구조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지분율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세금만 보고 정하기보다 부모의 통제권, 자녀의 역할, 의결권, 향후 배당과 가치상승, 가족 내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나중에 지분을 넘기면 되지 않나요?

가능하지만 법인 가치가 많이 오른 뒤라면 주식가치 평가와 세금 부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장기계획이 있다면 초기부터 시나리오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률·세무 검토 포인트

가족법인의 주식 취득·증여·증자·양수도는 주식가치 평가, 자금출처, 신주 발행가액, 특수관계인 거래 등 여러 세무 쟁점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실제 시가와 크게 다른 조건으로 주식을 취득하거나 특정 주주에게 경제적 이익이 이전되는 구조는 증여세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주구성은 정관과 주주명부만 만드는 절차가 아니라, 실제 출자금·계약·이체내역·주식가치와 의사결정 구조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구조 설명이며 개별 세무·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실제 설립·증자·주식이전 전에는 법무사·세무사와 거래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

우리 가족의 지분율보다 먼저 성장가치의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부모·자녀·손주의 역할, 실제 출자자금, 의결권과 앞으로 만들어질 성장가치를 함께 놓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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